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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취와 다르다”…레드와인 마신 뒤 두통은 ‘이것’ 때문

작성자 키스립(ip:)

작성일 2023-11-28

조회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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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데이비스 교수 "포도 껍질에 있는 케르세틴이 원인"

알코올 분해 과정 방해…포도가 받는 햇빛 양이 결정

레드 와인 마신 후 몇 분에서 몇 시간 이내 증상 발생



이미지 출처 : 동아일보 - 뉴시스(http://www.donga.com) 



과학자들은 레드 와인을 조금만 마셔도 곧 두통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 오랫동안 탐구해왔는데 최근 이런 두통을 유발하는 가능성이 높은 물질이 확인됐다.

2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앤드류 워터하우스 미국 캘리포니아대학(UC)데이비스캠퍼스 양조학 명예 교수와 그의 동료들은 레드 와인에서 발견된 약 12가지 화합물을 실험한 결과 포도 껍질에서 발견된 화합물인 케르세틴을 두통의 원인으로 새롭게 지목했다. 과거 레드 와인에 포함된 두통 유발 물질로 타닌, 아황산염, 히스타민 등이 거론됐다. 이 연구는 지난 20일 사이언티픽리포츠(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다.

워터하우스는 “우리 몸은 마신 알코올을 제거하기 위해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데, 케르세틴이 이를 방해하는 것으로 밝혀졌다”며 “레드 와인의 케르세틴은 해독 과정을 중간에 멈추게 한다”고 말했다.



...

기사 내용 더 보기 ▼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31124/122335640/1


레드와인의 두통원인에 대한 새로운 가설_quercetin glucuronide에 의한 ALDH의 억제 (PDF Downloads) ▼

https://drive.google.com/file/d/1c94Y6zl2Hz0b87sKUm67hs1ZiW0SLFsQ/view?usp=drive_link

첨부파일 red-wine_mai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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